스마트폰에서 gmail 앱이나 윈도 10의 ‘메일’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잘 사용하던 시놀로지 메일서버 연결이 갑자기 안됐다.
원인은 Let’s Encrypt에서 받은 SSL 인증서를 갱신하면서 메일서버(mail.wildbit.kr)를 제외한 것이었다.
SSL 인증서에 메일서버를 포함하니 잘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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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gmail 앱이나 윈도 10의 ‘메일’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잘 사용하던 시놀로지 메일서버 연결이 갑자기 안됐다.
원인은 Let’s Encrypt에서 받은 SSL 인증서를 갱신하면서 메일서버(mail.wildbit.kr)를 제외한 것이었다.
SSL 인증서에 메일서버를 포함하니 잘 연결된다.
개요번호와 문단번호는 그 기능이 매우 비슷한데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번호 순서를 정하는 주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즉, ‘개요번호’는 ‘아래아 한글’이 그 순서를 관리하는 것이고 ‘문단번호’는 ‘사용자’가 그 순서를 관리한다는 것이다.
‘개요번호’는 문서 ‘구역’ 내에서 번호의 연속성(1, 2, 3 …)을 사용자가 변경할 수 없지만 ‘문단번호’는 사용자가 언제든지 ‘새 번호’로 시작할 수 있다.
문서 전체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개요번호’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일부분에 자동 매김 순번이 필요하면 ‘문단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문단번호’로 문서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어느 순간 중복 번호가 나타나서 곤란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복사 후 붙여넣을 때 ‘문단번호’는 모양을 유지하지만 다른 사람도 문단번호를 사용했다면 번호가 엉뚱하게 바뀔 수 있고, 개요번호 모양은 깨진다. 개요번호나 문단번호를 사용하기로 전사적으로 약속하지 않는다면 공동작업하는 문서에 사용하기는 어렵다.
시도나 시군구에서 부과한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납부은행은 ‘지방세입’으로 계좌번호는 고지서에 인쇄된 ‘지방세입계좌’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를 제외한 모든 은행계좌에서 이체 수수료 없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2021. 1. 28. 현재).
※ 국세는 납부은행을 ‘국세청’으로 선택하면 된다.